꽃피는집은 바다에서 도보로 약 10분, 차로는 약2분 거리에 있습니다.명사십리해변과 고금도와 장보고대교, 완도타워, 대곡저수지가 한눈에 보이는 조용하고 아담한 시골집 같은 집입니다. 대가족모임이나 한팀의 단체모임 등으로 이용하기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