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도해송펜션

완도해송펜션 소개말

바닷가 솔 숲 바로 너머에 아담하게 자리잡은
독채형 팬션

소나무숲 바로 너머에서 들려오는 아침 
잔잔한 파도소리에 조용히 일어나 
아무것도 꾸미지 않은채  조용히 
아침산책을 나가고 싶은 해변 
그것만으로도 소박한 뿌듯함이 되고 
사색이되고 힐링이되고 치유가 되는 그 곳~

엄마가 없지만 엄마가 있는 것 같은 외갓집처럼
해마다 때가 되면 가고 싶은 그 곳!
그런 곳이  되고싶습니다.

/ 봄! 진달래피는 바닷가 소나무 숲 /

/ 계절따라 누구나 초록초록 싱싱한 텃밭 /

/ 투박한 바비큐 파티와  솔방울로 피운 모닥불  /

/ 드넓은 모래해변에서 글씨 쓰기, 모래찜질 /

/ 물때 맞춰 모래밭에서 즐기는 
대합과 골뱅이 캐는 손맛!  /

/ 아빠와 세 아이들의 선창낚시 /

/ 아무것도 꾸미지 않은 
소박한 치유의 겨울 소나무 산책길!   /